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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174

[꽃다지 선물 드리기 퀴즈쇼 1탄] 누구일까요? 당첨자 발표합니다. 당첨자는 정은경 님, 영성반점해태 님, ydoogi 님이십니다. 이 글에 비밀덧글로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남겨주세요. 월요일에 발송하겠습니다..^^ 참여하신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벤트 종료 _________________________ 꽃다지 선물 드리기 퀴즈쇼쇼쇼 1탄!!! 1월 26일 꽃다지 최초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난생 처음 뮤직비디오 제작 특별 이벤트! 이 사진 속 인물과 뮤직비디오 감독은 누구일까요? 1월 28일 낮3시까지 이 글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두 명의 이름을 정확히 맞추는 분 중에서 3분을 무작위 추첨하여 [꽃다지노동가요명곡선2]를 각 1매씩 선물합니다. 힌트없는 퀴즈는 붕어없는 붕어빵?.. 2012. 1. 28.
[꽃다지노동가요명곡선2] 재발매하다 [꽃다지노동가요명곡선2] 재발매하다 절판되어 음반으로 듣기 힘들었던 2000년 이전의 노래들 중에서 여러분의 설문조사를 통해 엄선한 27곡을 2장의 CD에 담아 [꽃다지노동가요명곡선2]로 엮었습니다. 2006년에 [꽃다지명곡선1]을 보강하여 발매하였던 음반을 다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꽃다지 20여년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꽃다지노동가요명곡선2] 음반이 모쪼록 삶의 고달픔은 덜어내고 투쟁의 열기는 더해 주는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음반 구입하러 가기 http://shop.hopesong.com/prod.wzn? pProdCode=1000046881 01. 가자 노동해방 02. 단결투쟁가 03. 동지 04. 임을 위한 행진곡 05. 늙은노동자의 노래 06. 기름밥 청춘 07. 사람이 태어나 .. 2012. 1. 27.
꽃다지4집 <노래의 꿈>이 Daum뮤직 <이달의 앨범>에 선정! 비평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매진어워드와 함께 하는 Daum 뮤직 Daum 뮤직과 젊은 비평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함께 매달 좋은 앨범을 선정하여 소개한다고 합니다. 꽃다지 4집 이 12월의 음반에 선정되었네요..^^ 공식 사이트 가기 http://music.daum.net/imagene/ 선정, 꽃다지4집 에 대한 비평가들의 평을 보러가기 http://music.daum.net/album/main?album_id=587025 2012. 1. 18.
평론가 나도원의 '2011년을 소리 없이 빛낸 베스트 송 11' 꽃다지4집에 수록된 '길 위에서'가 베스트 송 11에 들어갔군요. 아래 링크 따라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꽃다지 노래뿐만 아니라 들을만한 노래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들을 노래가 없다고? - 2011년을 소리 없이 빛낸 베스트 송 11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newsid=20120116103308005&sid=109905 다들 이런 이슈에 편승하느라 여념이 없다보니 들을 음악이 없는 마당에 그나마 음악의 감동을 되살린 것 아니냐고도 한다. 미안하지만 요즘은 들을 음악이 없어서가 아니라 요즘은 듣는 음악이 없어서일 것이다. 2011년만 돌아보아도 성과는 풍성하다. 여기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1.. 2012. 1. 17.
2012 우리 꽃이 되자 :) 첫 번째 노래씨앗 모임 안내 안녕하세요. 잉태君 올립니다 2012년 새해를 맞아, 간단하게 꾸민 편지에 안부를 담아 지인들께 보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 누리시기 바라며, 오랜만에 노래씨앗 일정 공지합니다. 노래씨앗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에 모임을 갖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댓글 남겨주세요. 일시 : 2012년 1월 14일(토) 오후 3시~ 장소 : 늘 모이던 그곳 연습곡 1. 호각 - 꽃다지 연습곡 2. 가을목이 - 소란 2012. 1. 12.
꽃다지 활동비 인상에 대처하는 대표의 자세~ 2012년 1월 8일 일요일에 2012년 꽃다지의 첫 활동비를 보냈습니다. 꽃다지 활동비 지급일은 원래 5일인데 3일이나 지나서야 보냈습니다. 담당자인 제가 보고서 3개 작성하느라 정신없었다는 건 핑계이고 사실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어서 미뤘다는 게 정확하겠지요. 왜? 활동비를 인상했거든요. 약속은 지켜야하는 것인데 지속가능하지않은 약속일 가능성이 농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미루고 싶은...;; 10여년간 한결같던 활동비를 올리고 처음 보내며... 액수 써넣는 곳을 한참 응시했습니다. 응시할수록 손이 후덜덜...;; 15년전 꽃다지 들어오기 전의 제 월급과 비슷한, 다섯명의 활동비 총액이 뭐 그리 많은거라고 그랬는지... 옆에서 보던 정윤경 음악감독에게 "손이 떨려서 액수를 못쓰겠어요".. 201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