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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 우리가 원하는 건 꽃다지의 새노래를 소개합니다. 민주노총으로부터 여성노동자의 노래를 의뢰받아 만든 노래 입니다. 꽃다지의 음악감독 정윤경이 만들고 가수 정혜윤이 불렀습니다. 민주노총에 연락하시면 악보와 AR과 MR 음원 모두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성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외된 모든 이들이 두루두루 부르실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여러분에게 용기를 드리는 노래이길 바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정윤경 작사 정윤경 작곡 정혜윤 노래 우리가 원하는 건 선물이 아냐 분홍빛 꿈과 황금마차도 아냐 지독한 차별과 착취에 맞서 노동의 희망을 되찾는 것 누가 대신하지 않지 고된 한숨과 눈물 누가 막을 수도 없어 분노와 희망의 행진을 하늘의 태양과 별을 가져갈 순 없지 우리의 노동과 꿈도 가져갈 순 없다 우리가 원하는 건 선심이 아..
꽃다지4집 _ 내가 왜? 06. 내가 왜? 정윤경 작사/작곡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시리고 도와주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은 있지만 정말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 내가 왜 세상에 농락당한 채 쌩쌩 달리는 차 소릴 들으며 잠을 자는지 내가 왜 세상에 버림받은 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됐는지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춥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G82yju-rTjs 꽃다지 최초의 뮤직비디오 제작입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진에게는 쥐꼬리만한 돈이었겠지만 꽃다지로서는 거금의 제작비를 투여해서 만든 이유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싸움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올라갈 굴뚝도 없고 크레인도 없는 사람들... 외면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
[새노래] 혼자 울지 말고 꽃다지의 새노래가 발표되었습니다. "혼자 울지 말고"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유니온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죽도록 일해도 삼각김밥 하나로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현실... 개인이 열심히 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겁니다. 일한만큼 노동의 댓가를 받고 살만한 세상... 그런 세상은 바로 당신과 내가 만들어야겠지요. 민주노총에서 다섯곡의 노래를 선정하고 그 노래 중 한곡을 선택하여 리메이크노래, 율동 각종 UCC공모전을 하고 있습니다. 상금도 두둑합니다. 상금타서 삼각김밥 말고 맛있는 것도 좀 사드시고 좋은 일에도 쓰시고.... 자세한 소식은 여기 http://nodong.org/sing 혼자 울지 말고 정윤경 작사 정윤경 작곡 꽃다지 노래 이게 뭐야 시급이 사천오백팔십원이 뭐야 짜장면 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모..
꽃다지 새노래 _ 혼자 울지 말고 꽃다지의 새노래가 발표되었습니다. "혼자 울지 말고"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유니온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죽도록 일해도 삼각김밥 하나로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현실... 개인이 열심히 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겁니다. 일한만큼 노동의 댓가를 받고 살만한 세상... 그런 세상은 바로 당신과 내가 만들어야겠지요. 민주노총에서 다섯곡의 노래를 선정하고 그 노래 중 한곡을 선택하여 리메이크노래, 율동 각종 UCC공모전을 하고 있습니다. 상금도 두둑합니다. 상금타서 삼각김밥 말고 맛있는 것도 좀 사드시고 좋은 일에도 쓰시고.... 자세한 소식은 여기 http://nodong.org/sing 혼자 울지 말고 정윤경 작사 정윤경 작곡 꽃다지 노래 이게 뭐야 시급이 사천오백팔십원이 뭐야 짜장면 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모..
꽃다지4집 <노래의 꿈>이 Daum뮤직 <이달의 앨범>에 선정! 비평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매진어워드와 함께 하는 Daum 뮤직 Daum 뮤직과 젊은 비평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함께 매달 좋은 앨범을 선정하여 소개한다고 합니다. 꽃다지 4집 이 12월의 음반에 선정되었네요..^^ 공식 사이트 가기 http://music.daum.net/imagene/ 선정, 꽃다지4집 에 대한 비평가들의 평을 보러가기 http://music.daum.net/album/main?album_id=587025
평론가 나도원의 '2011년을 소리 없이 빛낸 베스트 송 11' 꽃다지4집에 수록된 '길 위에서'가 베스트 송 11에 들어갔군요. 아래 링크 따라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꽃다지 노래뿐만 아니라 들을만한 노래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들을 노래가 없다고? - 2011년을 소리 없이 빛낸 베스트 송 11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newsid=20120116103308005&sid=109905 다들 이런 이슈에 편승하느라 여념이 없다보니 들을 음악이 없는 마당에 그나마 음악의 감동을 되살린 것 아니냐고도 한다. 미안하지만 요즘은 들을 음악이 없어서가 아니라 요즘은 듣는 음악이 없어서일 것이다. 2011년만 돌아보아도 성과는 풍성하다. 여기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1..
꽃다지4집 _ Fighter 04. Fighter 조성일 작사/조성일 작곡 (feat.박종일 in 아나야) 새날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우린 싸워야 하네 지난밤도 어느 이름 모를 거리에서 죽도록 맞고 터져 돌아와 잠이 들었지 두려움과 공포 속에 지옥 같은 현실 속에 어른들도 총을 들고 아이들도 총을 들고 멍하니 꼭두각시처럼 죽은 자들의 전쟁터로 걸어가네 멈출 수 없지 살기 위핸 싸워야 하네 죽도록 싸워야 하지 살아 남기위해 죽도록 싸워야 하지 살아 남기위해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판단할 권리란 내게 존재하지 않았어 학교에 들어가도 직장에 들어가도 세상은 침묵 속에서 무릎 꿇으라 하지 돈과 돈 속에 나를 죽이고 돈과 돈 속에 내 꿈을 죽이고 태어나 죽을 때까지 미친 듯이 싸우다 장렬히 전사 하는 게 내 운명인걸 죽도록 싸워..
꽃다지4집 _ 호각 05. 호각 조성일 작사/작곡 새벽 흐린 광장에 그대 홀로 서있네 오십 평생 일 해온 지난 시절의 기억 한 번도 놓지 않은 호각을 입에 물고 다시 한 번 부르네 새벽어둠을 넘어 숨 막히는 작업장 아무 대답도 없네 싸움은 지쳐가고 분노마저 사라져 무너진 현장 위로 조여 오는 칼날뿐 닫힌 나의 가슴은 숨을 쉴 수가 없네 *길게 우는 호각 소리 깊은 잠을 깨우네 침묵하는 공장 어디에도 깊은 잠을 깨우네 검게 물든 깃발은 내 가슴을 흔드네 천둥 같던 그대의 호각 소리 들리네 세상은 그대론데 주저할게 무언가 그대 호각을 이제 내가 입에 물고서 그대 길게 불어라 깊은 잠을 깨워라 하늘에서 들리네 투쟁의 호각 소리 새벽 흐린 광장에 그대 홀로 서있네 오십 평생 일 해온 지난 시절의 기억 2003년 손배가압류에 반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