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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공연후기213

[꽃다지 콘서트 "혼자 울지 말고] 사진 _ 신동준 지난 5월 3일, 4일 홍대옆 상상마당에서의 꽃다지 콘서트 "혼자 울지 말고" 신동준 님께서 첫날 찍으신 사진. 한달 전의 감흥을 되살리시길... 조만간에 공연실황도 공개됩니다. 맨 아래 관객 여러분의 사진을 원본으로 받고 싶은 분은 이곳에 이메일 댓글 달아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012. 6. 4.
꽃다지 콘서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래 _ 정윤경, 정혜윤, 조성일, 홍소영 연주 _ 고명원(E.G), 박우진(베이스), 이지은(건반), 장석원(드럼) 음향 _ 이찬욱 뮤직비디오 "내가 왜?" _ 태준식 공연곡 소개 슬라이드 _ 박성훈 공연곡 소개 이미지 _ 성상훈, 신동준, 신윤복, 유광식, 윤경우, 임종진 영상 틀기 _ 하장호 영상 촬영 _ 고안원석, 김성균, 이인의, 조성우 사진 촬영 _ 박성훈, 신동준, 임종진 티켓판매 _ 김태은, 신해경, 장지혜 티켓검표 _ 박연수, 박지영, 이현석, 차승리 총기획 _ 민정연 그리고 꽃다지 콘서트 알려주신 서정민갑과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바쁜 일정.. 2012. 5. 7.
꽃다지 콘서트 "혼자 울지 말고" _ 5월 3일, 4일에 상상마당에서 5월 4일 매진으로 현장구매도 불가능합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작은 공연장이어서 보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애정을 확인했으니 다음 콘서트는 좀 더 넓은 곳에서 해야겠습니다. 마음 변치 마시고 그때는 꼭 함께 해주세요^^ ■ 공연기간 _ 2012년 5월 3일(목) ~ 4일(금) 오후8시 ■ 공연장소 _ KT&G 상상마당 ■ 관 람 료 _ 공연장구매 30,000원 / 예매일반 25,000원 / 예매 청소년 15,000원/ 꽃사람 _ 초대 ■ 공연문의 _ 꽃다지 010_4190_6600 티켓 예매하기 http://shop.hopesong.com 할인 정보 - 단체 할인 : 20인 이상(꽃다지 010_4190_6600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꽃사람 초대 .. 2012. 4. 10.
홍세화 & 꽃다지 빅쇼 _ 3월 23일에 ▼ 공연 개요 칼라티비 특집 공개방송 공연일시 _ 2012년 3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_ 둘로스 소극장(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입 장 료 _ 현매 15,000원 / 예매 10,000원 예 매 처 _ http://shop.hopesong.com/prod.wzn?pProdCode=1000047063 공연문의 _ 민정연 010-4190-6600 / 칼라티비 ▼ 공연 소개 착한 사람들아, 모여라~ 인간이 인간으로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런 세상을 향해 함께 가자고 손 내미는 홍세화와 꽃다지의 초특급 버라이어티 빅쑈~ 프랑스 남부남자의 비주얼로 선비형 개그를 구사하는 음악평론가 나도원과 '시대', '주문', '착한 사람들에게' 등을 만든 개그맨 저리가라 정윤경의 사회로 파리의.. 2012. 3. 20.
꽃다지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합니다_2월22일,23일에 꽃다지가 2월 22일(수), 23일(목) / 오후 7시 30분에 EBS 에 출연합니다! 공연 보실 분들은 관람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BS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하신 후 아래 관람신청 게시판에서 하시면 됩니다. 신청자 중에서 뽑아 초대권을 드립니다..^^ EBS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라서 꽃사람께서도 직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꽃다지 공연 관람신청하기 http://www.ebsspace.com/performance/perform_view.php?num=2778 2012. 2. 14.
이주민과 함께 하는 꽃다지 콘서트 2006년도부터 작년까지는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순회 콘서트'를 진행했었는데 올해부터 참여자를 확대하여 '이주민과 함께 하는 꽃다지 순회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6년째이군요. 처음 시작은 이주민들도 한국땅에서 당당하게 노동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그 당연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게 안타까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당당하게 이 땅에서 일하고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거였지요. 단편적이나마 각양각색의 삶을 모습을 나눌 수 있었던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서로를 문화를 나누며 이주민들이 겪는 삶의 고달픔,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문화적으로 발산하고 서로를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 욕심만큼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멀게 보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