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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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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지키기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세요. 꽃다지 지키기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세요. 92년부터 25년을 '꽃다지'란 이름으로 노래해왔습니다. 이런저런 부침을 겪으며 현재 남아있는 네 명의 꽃다지는 열악한 환경에도 콘서트와 온라인 음원발표를 통한 신곡과 명곡의 재해석 등의 꾸준한 음악작업을 하며, 사회적 아픔이 있는 곳엔 할 수 있는 만큼보다 더 노래로 함께 해왔습니다. 저희는 '꽃다지'의 사회적 가치를 믿고 있습니다. 좀 더 성장해내며 오래오래 버티고 활동해내서, 이 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남기고 싶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환경입니다. 2011년까지 꽃다지 활동비는 30만원에서 50만원 가량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활동비로는 안정적 활동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구구절절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지금까지는 좋은 노래와 공연으로 ..
꽃다지4집 _ 내가 왜? 06. 내가 왜? 정윤경 작사/작곡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시리고 도와주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은 있지만 정말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 내가 왜 세상에 농락당한 채 쌩쌩 달리는 차 소릴 들으며 잠을 자는지 내가 왜 세상에 버림받은 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됐는지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춥더라 <뮤직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G82yju-rTjs 꽃다지 최초의 뮤직비디오 제작입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진에게는 쥐꼬리만한 돈이었겠지만 꽃다지로서는 거금의 제작비를 투여해서 만든 이유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싸움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올라갈 굴뚝도 없고 크레인도 없는 사람들... 외면하는 사람들의 눈..
꽃다지4집 _ Fighter 04. Fighter 조성일 작사/조성일 작곡 (feat.박종일 in 아나야) 새날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우린 싸워야 하네 지난밤도 어느 이름 모를 거리에서 죽도록 맞고 터져 돌아와 잠이 들었지 두려움과 공포 속에 지옥 같은 현실 속에 어른들도 총을 들고 아이들도 총을 들고 멍하니 꼭두각시처럼 죽은 자들의 전쟁터로 걸어가네 멈출 수 없지 살기 위핸 싸워야 하네 죽도록 싸워야 하지 살아 남기위해 죽도록 싸워야 하지 살아 남기위해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판단할 권리란 내게 존재하지 않았어 학교에 들어가도 직장에 들어가도 세상은 침묵 속에서 무릎 꿇으라 하지 돈과 돈 속에 나를 죽이고 돈과 돈 속에 내 꿈을 죽이고 태어나 죽을 때까지 미친 듯이 싸우다 장렬히 전사 하는 게 내 운명인걸 죽도록 싸워..
꽃다지4집 _ 호각 05. 호각 조성일 작사/작곡 새벽 흐린 광장에 그대 홀로 서있네 오십 평생 일 해온 지난 시절의 기억 한 번도 놓지 않은 호각을 입에 물고 다시 한 번 부르네 새벽어둠을 넘어 숨 막히는 작업장 아무 대답도 없네 싸움은 지쳐가고 분노마저 사라져 무너진 현장 위로 조여 오는 칼날뿐 닫힌 나의 가슴은 숨을 쉴 수가 없네 *길게 우는 호각 소리 깊은 잠을 깨우네 침묵하는 공장 어디에도 깊은 잠을 깨우네 검게 물든 깃발은 내 가슴을 흔드네 천둥 같던 그대의 호각 소리 들리네 세상은 그대론데 주저할게 무언가 그대 호각을 이제 내가 입에 물고서 그대 길게 불어라 깊은 잠을 깨워라 하늘에서 들리네 투쟁의 호각 소리 새벽 흐린 광장에 그대 홀로 서있네 오십 평생 일 해온 지난 시절의 기억 <노래 소개> 2003년 손배..
[꽃다지 공연]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_ 2003년 11월 콘서트 중 <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꽃다지 콘서트 "여보세요!" 일시 : 2003년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4시, 7시 23일 오후 3시, 6시 / 총 6회 장소 : 인사예술극장(인사동 차 없는 거리) 입장료 : 일반 22,000원 / 예매 20,000원 / 단체(10인이상) 18,000원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 종로, 교보, 영풍, 강남동화서적 등 시내 유명 예매처, 나눔장터 문의전화 : 티켓링크, 꽃다지 02-851-3580
꽃다지공연 _ 난 바다야 _ 201008여름콘서트 <난 바다야 _ 2010년 08월 여름콘서트 실황입니다.> 난 바다야 김미정 작사 정윤경 작곡 다시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들 방조제 너머의 너는 진정 나인지 이 안에 갖혀버린 나는 진정 바다인지 다시 갯벌로 돌이키지 못하는 세월들 더이상 너에게 내 숨결이 닿을 수 없고 여리고 여리던 속살도 딱딱히 굳어 버렸어 난 그렇게 또 숨이 막혀 아프기 시작했어 하지만 썩어가면서도 난 포기하지 않았지 난 바다야 난 바다야 난 바다야~ 굳은 살에 새살돋는 난 살아있는 바다야 난 바다야 난 바다야 난 바다야~ 죽음마저 이겨낸 난 자유로운 바다야 날 바다로 날 바다로 ****************************************************** <난 바다야>는 2008년에 만들어진 곡입니다. 애초..
꽃다지 음반제작비모금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꽃다지 새 음반제작비를 모금하는 [음반제작후원자되기]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총91분이 11,695,000원을 모금하여 주셨습니다. 1월초부터 시작한 음반 작업은 현재 드럼, 베이스를 녹음하고 있는데 이번주 중으로 마치고 다음 주부터는 기타 녹음, 건반 녹음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연주 녹음에 맞춰 가수들이 충분히 연습한 후에 가창 녹음할 겁니다. 발매일정에 쫒겨 몰아쳐서 작업하지 않으려구요. 그래도 봄에는 음반 완성하고 음반발매 후 한달여 지난 후 콘서트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13곡을 엄선하였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이미 선보인 노래도 있고 새롭게 만든 노래도 있습니다. 기대되시죠?! 이후 음반제작 소식은 블로그 <4집음반 제작일지> 게시판을 통해 전하겠습니다.
꽃다지 음반 판매 목록 꽃다지에서는 '꽃다지', '정윤경', '유정고밴드'의 음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 들어있지 않는 음반은 현재 절판되어 구입하실 수 없습니다. 음반 주문글은 이 글에 비밀덧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주문하는 음반 목록, 받아볼 주소와 연락처 성함 을 기재하시면됩니다.. 국민은행/ 012-21-1321-220 / 민정연 계좌로 구입금액을 입금하시고 연락주시면 입금확인 즉시 발송해드립니다. 구매금액이 30,000원 미만일 경우에는 발송료 3000원이 추가됩니다. ^^* 그 밖의 문의 사항은 010_4190_6600 으로 전화를 주시거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꽃다지명곡선집 1 _ 투쟁의 현장에서 단결투쟁가 다시 한 번 투사가 되어 내 사랑 민주노조 불나비 서울에서 평양까지 총단결 총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