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침묵을 위한 선택은 아닐 것입니다.
무언가 소중한 어떤 것을 지키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묻고 다시 눈을 뜹니다... 그간 외면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노래씨앗, 유월에는 일정을 조정하여 첫째주와 셋째주에 모입니다.
이상 잉태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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