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주거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그 대답은 단 하루만에 폭력과 죽음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사람보다 자본이 먼저인 저들...
현 정권은 자신들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죽임으로 대답한 것입니다.
21세기까지 이런 야만이 기승을 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누가 짐작했을까요?
이 야만의 시대를 멈출 힘은 누구입니까?
바로 당신..
바로 나.. 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 희망의노래 꽃다지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씨앗]2009첫모임 2월21일 오후4시 (0) | 2009.02.02 |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2차 범국민추모대회 (0) | 2009.01.30 |
송년 콘서트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7) | 2008.12.30 |
[꽃다지 기사] 참세상에 꽃다지 콘서트가 소개되었어요 (0) | 2008.12.21 |
꽃다지 송년 콘서트 '브레멘음악대' 홍보영상입니다~ (0) | 200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