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고밴드5 음반판매_꽃다지, 정윤경, 유정고밴드 꽃다지에서는 '꽃다지', '정윤경', '유정고밴드'의 음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 들어있지 않는 음반은 현재 절판되어 구입하실 수 없습니다. 음원 구입은 각 음원판매사이트에서 꽃다지를 검색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음반판매처 바로가기 http://shop.hopesong.com/index.wzn 음반구입문의 010_4190_6600 01. 가자 노동해방 02. 단결투쟁가 03. 동지 04. 임을 위한 행진곡 05. 늙은노동자의 노래 06. 기름밥 청춘 07. 사람이 태어나 08. 철의 노동자 09. 파업가 10.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11. 불나비 12.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13. 또 다시 앞으로 14. 민중의 노래 15. 인터내셔널가 16. 비정규직철폐연대가 17. 한걸음씩 18... 2013. 5. 30. [공연실황] 유정고밴드 _ 너의 것이 될거야 곡명 : 너의 것이 될 거야 작사 : 유인혁 작곡 : 유인혁 노래 : 유정고밴드 2000년 스스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며 혜성처럼 나타난 밴드.. 유정고밴드.. [바위처럼][사람이 태어나][진주] 그리고 최근의 '꽃다지'의 통일테마싱글앨범인 '오라'의 [돌아가]등등 수많은 곡들을 만든 '꽃다지'출신의 작곡가 유인혁과 '새벽'에서 활동한후 1999년 [착한 사람들에게][주문][시대]등을 담은 'temporary xxx files' 란 싱글,솔로음반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정윤경 그리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민중가요 록밴드 '메이데이'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고명원 이 세사람이 작년 2000년에 모여 결성한 밴드로 지금까지의 '민중가요'와는 달리 집단성이나 목적의식성 보다는 구성.. 2011. 5. 17. 고 조성만을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 88년 5월15일 오후 3시30분. 서울 명동성당 교육관 4층 옥상에서 서울대 휴학생 조성만이 “양심수 석방하라”, “조국통일 가로막는 미제 몰아내고 광주학살 진상 밝혀내라”, “남북 올림픽 공동참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할복투신했다. 그렇게 그가 간지 벌써 23년.. 그의 평전 '사랑때문이다'출판 기념회 소식을 듣고 23년전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한쪽에선 서울올림픽 준비로 들썩이고 있었고 한쪽에선 한 청춘이 스러지고 있었다. 그와 명동성당에서 함께 했던 정윤경은 솔로 1집음반에서 그를 노래했다. 분노의 외침도 아니고 격정적으로 소리지르고 있지도 않은 그의 노래 '조성만'은 그래서 더 끓어오르는 분노로 가슴 먹먹해지고 슬프다. 여전히 20대 청년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 조성만을 추모하며 정윤경의 노래를 듣.. 2011. 5. 13. 꽃다지 음반 판매 목록 꽃다지에서는 '꽃다지', '정윤경', '유정고밴드'의 음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 들어있지 않는 음반은 현재 절판되어 구입하실 수 없습니다. 음반 주문글은 이 글에 비밀덧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주문하는 음반 목록, 받아볼 주소와 연락처 성함 을 기재하시면됩니다.. 국민은행/ 012-21-1321-220 / 민정연 계좌로 구입금액을 입금하시고 연락주시면 입금확인 즉시 발송해드립니다. 구매금액이 30,000원 미만일 경우에는 발송료 3000원이 추가됩니다. ^^* 그 밖의 문의 사항은 010_4190_6600 으로 전화를 주시거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꽃다지명곡선집 1 _ 투쟁의 현장에서 단결투쟁가 다시 한 번 투사가 되어 내 사랑 민주노조 불나비 서울에서 평양까지 총단결 총투.. 2011. 1. 12. 시대 _ 정윤경 시대 작사 정윤경 작곡 정윤경 노래 정윤경 군화발의 시대는 끝났다한다 폭력의 시대도 끝났다한다 시대에 역행하는 투쟁의 깃발은 이젠 내리라 한다 라~라~라~라~라~ 허나 어쩌랴 이토록 생기발랄하고 화려한 이땅에서 아직 못다한 반란이 가슴에 남아 자꾸 불거지는 것을 라~라~라~라~라~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세계화의 전사가 되란다 살아남으려면 너희들 스스로 무장을 갖추라 한다 라~라~라~라~라~ 그 모든 전쟁에서 너희들이 만든 그 모든 전쟁에서 승전국의 병사들과 패전국의 병사들은 너희가 만든 그 더러운 싸움에서 무엇을 얻었나 죽어야만 얻을 수 있는 영예를 얻었고 다쳐야만 얻을 수 있는 명예도 얻었지 폐품이 될 때까지 일할 수 있는 그 고마운 자유도 얻었지 승전국의 병사들과 패전국의 병사들은 너희가 만든 ..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