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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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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 우리가 원하는 건 꽃다지의 새노래를 소개합니다. 민주노총으로부터 여성노동자의 노래를 의뢰받아 만든 노래 <우리가 원하는 건>입니다. 꽃다지의 음악감독 정윤경이 만들고 가수 정혜윤이 불렀습니다. 민주노총에 연락하시면 악보와 AR과 MR 음원 모두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성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외된 모든 이들이 두루두루 부르실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여러분에게 용기를 드리는 노래이길 바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정윤경 작사정윤경 작곡정혜윤 노래 우리가 원하는 건 선물이 아냐분홍빛 꿈과 황금마차도 아냐지독한 차별과 착취에 맞서 노동의 희망을 되찾는 것 누가 대신하지 않지고된 한숨과 눈물누가 막을 수도 없어분노와 희망의 행진을 하늘의 태양과 별을 가져갈 순 없지우리의 노동과 꿈도 가져갈 순 없다 우리가 원하는 건 선심..
집회장이 놀이터가 되었어요..^^ 5월 12일 민주노총 경기본부 총력투쟁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화창한 날, 푸른 조끼 붉은 조끼 걸쳐입은 노동자들이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하기 위해 삼삼오오 경기본부 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가수 정혜윤의 집이 수원인지라 아이들이 같이 집회에 왔어요. 집회장이 놀이터라도 되는 것처럼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녹음하느라 어린이날도 엄마와 함께 못했는데.. 한결이가 소영에게 묻더랍니다. "함성이 뭐예요? 비명지르는 거예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는 노동자들의 함성은 '같이 살자'는 비명일지도.. 고 임무창 동지의 49재에 다녀온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또 한 노동자가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차별은.. 해고는.. 최소한의 사회안전장치도 없는 한국사회에서는 살인행위임을 목숨으로 하소연..
꽃다지공연실황_2009여의도콘서트 여의도 콘서트 '힘내라 민주주의' 이렇게 시민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는 민주노총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듯 합니다.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보다는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소통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의도 콘서트 처럼 규모가 크지 않아도 자주 시민들과 격의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mb정권의 실정을 담은 영상에 이어진 꽃다지의 공연입니다. 첫 곡은 Hey, Mr. Lee입니다. 두번째 곡은 '노래의 꿈' 앗 관객석에 꽃사람 몇몇의 얼굴이 보이는군요.. 인증짤 확인^^ 마지막 곡 '주문' '우리에게서 광장을 뺏지 말라'는 조성일의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음향쪽과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았다는 것. 여러 밴드가 한 무대에 설 때..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