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모임에서는 일정 대신 술자리를 가졌지요.
각자 뜨거운 여름휴가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자! 본격적인 하반기 일정에 들어가며...
9월 19일 노래씨앗의 첫 찬조공연을 앞두고 좀더 읏쌰! 하는 마음가짐으로!
어때요? 여름보다 더 뜨겁게 일정을 달구는 건?
참고로, 그날의 공연곡은 가장 최근에 배운 <난 바다야>와 <In My Life>로 찜해두고 있습니다만
좀더 논의를 거치기로 하고요.
정윤경 음악감독님의 일정은 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지요.
앗! 굳뉴스~~!!
노래씨앗에 남자 한 분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번 주 연습에 함께 갈게요~~.
아시죠? 노래씨앗에 한 번 발 담그면 도저히 빼지 못하도록 초장에 제압해주세요!! ^^*
이상, 잉태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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