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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여의도콘서트 가사입니다.

by 희망의노래꽃다지 2009. 6. 23.

꽃다지 우리나라 공연 가사

꽃다지

Hey, Mr. Lee

조성일 작사, 작곡

헤이 헤이 미스터 리 오늘도 제멋대로

헤이 헤이 미스터 리 정신을 못차린다

헤이 헤이 미스터리 아무리 얘길 해도

헤이 헤이 미스터 리 멋대로 쇼를 한다

미친 소 먹는 것이 국익이라 하시네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파도 그랬겠지

헤이 헤이 미스터 리 오늘도 귀를 막고

헤이 헤이 미스터 리 고집불통 쇼를 한다

랄라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랄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랄라 고집불통 쇼를 한다

노래의 꿈

정윤경 작사, 작곡

나는 누군가의 가슴을 안고 땅에 태어나서

아무도 찾지 않을 때까지 살다가지 내겐 작은 꿈이 있어 그대 여린 가슴에 들어가

그대 지치고 외로울 위로가 되려해때론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대 행복할

때론 사랑이 너무 아파 눈물질 때론 지난 세월이 그리워 그대 한숨질

그렇게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 하려네

(간주)

한땐 나와 나의 동료들은 거친 세상에 맞서 싸우던 사람들의

분노가 되고 희망이 되어

거리에서 온 땅으로 그들과 함께 했지

그땐 그대들과 아름다웠어

비록 미친 세월에 묻혀 사라진다해도

다시 그대의 가슴을 펴고 불러준다면 끝까지 함께 할테요.

(간주)

때론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대 행복할

때론 사랑이 너무 아파 눈물질 때론 지난 세월이 그리워 그대 한숨질

그렇게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 하려네

(간주)

한땐 나와 나의 동료들은 거친 세상에 맞서 싸우던 사람들의

분노가 되고 희망이 되어

거리에서 온 땅으로 그들과 함께 했지

그땐 그대들과 아름다웠어

비록 미친 세월에 묻혀 사라진다해도

다시 그대의 가슴을 펴고 불러준다면 끝까지 함께 할테요.

다시 그대의 가슴을 펴고 불러준다면 끝까지 함께 할테요.

주문

정윤경 작사 작곡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되어야 해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이 아름다울 있게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이 아름다울 있게

이아이야 아아아아아이 아이야 아아아아아이 아이야 아아아

(간주)

저들이 말하는 국민 중에 너와 나는 간데없고

저들의 계획 속엔 너와 나의 미랜 없지

저들이 말하는 국민 중에 너와 나는 간데없고

저들의 계획 속엔 너와 나의 미랜 없지

(간주)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되어야 해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이 더 아름다울 수 있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이 아름다울 있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 더 아름다울 수 있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이 더 아름다울 수 있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이 더 아름다울 수 있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이 더 아름다울 수 있게)

우리는 지금보단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단 더 강하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이 길의 전부

박노해 시, 유인혁 작곡

좋은 이들과 함께 한다는 건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의 전부 우리 시작도 좋은 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 그것을 꿈꾸었기 때문이죠 아무리 내 앞길이 험해도 그대로 인해 내가 힘을 얻고 슬픔도 그대와 겪으니 나도 따라 깊어지는데 언제나 당신에겐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커지고 맑아져 그대 좋은 벗 될 수 있도록

(간주)

아무리 앞길이 험해도 그대로 인해 내가 힘을 얻고 슬픔도 그대와 겪으니 나도 따라 깊어지는데 언제나 당신에겐 내가 좋은 사람이 있도록 커지고 맑아져 그대 좋은 있도록 당신에겐 내가 좋은 사람이 있도록 커지고 맑아져 그대 좋은 있도록

당신에겐 내가 좋은 사람이 있도록 커지고 맑아져 그대 좋은 있도록

우리나라

멋지게

백자 작사, 작곡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 가

거울 앞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살아갈 내일인 걸

우~ 라라라~

우~ 라라라~

(간주)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 가

거울 앞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살아갈 내일인 걸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살아갈 내일인 걸

우~ 라라라~

우~ 라라라~

우~ 라라라~

우~ 라라라~

우~ 라라라~

우~ 라라라~

우~ 라라라~

우~ 라라라~

노란봉투

주봉희 글, 백자 작곡

늦은 밤 집에 돌아와 보니

야윈 아내 거치른 손으로

편지가 왔노라고 내미는 노란 봉투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지

등줄기에선 식은 땀이 흘러

조심히 뜯어본 노란봉투

“귀하는 해고되었음을 통보합니다.”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니

창백한 형광등 불빛

눈물이 흘러 가슴에 흘러

주먹이 불끈 떨리네

세상아 이 썩어빠진 세상아

맘 놓고 일할 권리마저 없는

세상아 이 미쳐버린 세상아

뒤집어 엎을 세상아

(간주)

병들어 누워계신 어머니

무슨 일이냐 물어오시네

한구석 겁에 질린 딸아이

얼굴이 샛노래지네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니

창백한 형광등 불빛

눈물이 흘러 가슴에 흘러

주먹이 불끈 떨리네

세상아 이 썩어빠진 세상아

맘 놓고 일할 권리마저 없는

세상아 이 미쳐버린 세상아

뒤집어 엎을 세상아

세상아 이 썩어빠진 세상아

맘 놓고 일할 권리마저 없는

세상아 이 미쳐버린 세상아

뒤집어 엎을 세상아

철망 앞에서

김민시 작사, 작곡

라라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내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안고 흘러 굽이쳐가네

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저건너 들에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있어 먹구름도 몰려와

자 총을 내리고 두손 마주잡고

힘없이 서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 버려요

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저위를 좀 봐 하늘을 나는 새 철조망 너머로

꽁지끝을 따라 무지개 네 마음이 오는 길

새들은 나르게 냇물도 흐르게

풀벌레 오가고 바람은 흐르고 맘도 흐르게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려~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녹슬은 철망을 거두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녹슬은 철망을 거두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녹슬은 철망을 거두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자 총을 내려!

다시 광화문에서

이광석 작사, 작곡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 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에 피어나던 노래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간주)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꽃다지 & 우리나라 합동 공연

대결

박노해 시, 김보성 작곡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힘찬 투쟁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아늑한 사장실 책상을 마구 치며

노조를 노조를 포기하라

모두 개새끼들 불순분자 길길이 날뛰는 저들은

아~ 기업주와 노동자는 마치

사슴과 돼지들처럼 동등할 수는 없대요

묵묵히 일하고 시키는대로 따르고 주는대로 받-고

항상 복종함이 안정사회 이루는 노동자 도리라지만

인간이란 똑같이 존중하며 서로서로 받칠 때

큰 힘됨을 우린 몸으로 안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힘찬 투쟁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너흰 돈과 무력 권력만이 전지전능함을 믿지만

우린 온 세상이 평등과 사랑 일치될 것을 믿는다

솟구쳐 갈수록 뜨겁게 다가오는 숙명의 대결을 어찌한단 말이냐

너희들이 짓밟고 깨뜨릴수록 우린 더욱더 힘차게

우린 인간으로 평등으로 민주주의로 통일로

솟구쳐 갈수록 뜨겁게 다가오는 숙명의 대결을 어찌한단 말이냐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힘찬 투쟁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힘찬 투쟁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김정환 글, 이현관 작곡

죽은 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의 유채꽃 북의 진달래 흐드러져

이 땅에 흘린 피로 맺혀 있네

온 누리 온 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 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하네

온 누리 온 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하네

온 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 산 울음인 산 떨쳐 일어나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우리 해방의 나라

기억하리라 산천초목 영원한 기쁨의 나라

온 누리 부활로 피어오르니

투쟁이 사랑으로 만나는 세상

투쟁이 영원으로 만나는 세상

아~ 통일의 땅에 우리 가리라

아~ 통일의 땅에 우리 가리라

(사이간주)

아~ 통일의 땅에 우리 가리라

착한 사람들에게

정윤경 작사, 작곡

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 건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똑같은 놈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 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엔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들만의 화려한 축제 뒤에서

누가 직장을 잃고 거리를 떠돌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나갈지 막막해 눈물짓는지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 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엔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지금은 우리가 스스로를 믿어야 할 때

부족하더라도 잡은 손 놓치지 말아야 할 때

그러다 너무 힘들 땐 같은 날에 같은 시간에

같은 목소리로 욕이라도 실컷 해봐요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 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엔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같은 목소리로 욕이라도 실컷 해봐요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 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엔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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