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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172

꽃다지의 ‘놀진 않았show’ 2021년 1월 12일(화) 저녁 여섯시 2021년 1월 12일(화) 저녁 여섯시 꽃다지의 ‘놀진 않았show’ 2020년 가을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려던 콘서트를 코로나 여파로 라이브 토크쇼로 진행하게 됐답니다. 공연 녹화는 지난 12월22일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진행했구요 입담 좋은 변영주 감독과 함께 합니다 텅비어 있었던 객석을 온라인 콘서트에서 채워주세요 * 꽃다지 온라인 콘서트 착한 사람들에게* “놀진 않았show” with 변영주 - 일시 : 2021년 1월 12일 오후 6시 - 생중계 : 유튜브 ‘꽃다지’ 채널 https://www.youtube.com/hopesong 꽃다지 꽃다지는 1988년 만들어져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노동가요를 창작 보급해온 노동자 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이 1992년 3월 1일 통합하여 창립한 민중가요그룹.. 2021. 1. 8.
인권상 시상식 축하 공연합니다. 꽃다지는 오늘 인권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인권상은 1987년부터 지난 30여 년간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1987년 첫 회 수상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씨였습니다. 올해의 인권상은 한국사회의 장애인 인권과 권리 증진, 사회적 소수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차별과 혐오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혼신을 다해 헌신하며 앞서 활동해 온 박경석 님(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노들장애인야학 교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답니다. 서로를 향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나눔과 친교의 자리가 될 시상식에서 노래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와 응원 부탁.. 2019. 12. 5.
꽃다지 콘서트 _ 11월8일(금)_좌석신청게시판 2019 꽃다지 콘서트 '데모가 희망이다' _ 11월 8일(금) 공연 예매자 좌석신청게시판 - 11월 8일(금) 공연 예매하신 분의 좌석신청 게시판입니다. - 색깔이 칠해지지 않은 빈좌석 중에서 선택하신 후에 댓글로 성함 - 관람예매날짜 - 좌석 번호 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동시 중복 신청이 있을 경우 근처 좌석으로 임의 배치하여 확정하겠습니다. 양해해주십시오. 예) 민정연-11월8일 - 17번, 18번 * 문의 : 꽃다지 010_4190_6600 2019. 9. 23.
꽃다지 콘서트_11월 7일(목)_좌석신청게시판 2019 꽃다지 콘서트 '데모가 희망이다' _ 11월 7일(목) 공연 예매자 좌석신청게시판 - 11월 7일(목) 공연 예매하신 분의 좌석신청 게시판입니다. - 색깔이 칠해지지 않은 빈좌석 중에서 선택하신 후에 댓글로 성함 - 관람예매날짜 - 좌석 번호 를 알려주십시오. - 동시 중복 신청이 있을 경우 근처 좌석으로 임의 배치하여 확정하겠습니다. 양해해주십시오. 예) 민정연-11월7일 -17번, 18번 * 문의 : 꽃다지 010_4190_6600 2019. 9. 23.
꽃다지 콘서트 '데모가 희망이다'_11월 7일, 8일에 2019 꽃다지 콘서트 ‘데모가 희망이다’ * 일 시 : 11월 7일(목)~8일(금) P.M. 8:00 * 장 소 : KT&G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65) * 관람료 : 예매 30,000원 현매 35,000원 * 예 매 : http://shop.hopesong.com * 지정좌석제 : 예매 후에 http://hopesong.com 에서 좌석 선택해주세요. * 문 의 : 꽃다지 010_4190_6600 * 후 원 : 데모당 “피켓 시위 1000번째를 기념하여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 늘 노동자와 함께해온 꽃다지의 콘서트를 후원해보는 건 어떨까?”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분노해야 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데모가 희망이다’라고 외치며 실천하는 사람들이 1000.. 2019. 9. 23.
꽃다지의 새 대표를 소개합니다. 꽃다지가 스물일곱살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노래를 하고 싶은 소망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2022년 30주년을 앞두고 꽃다지의 사회적 역할과 새로운 비전을 고민하면서 구성원 각자가 보다 깊이있고 활기찬 활동을 하기 위한 역할 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음악 대장 정윤경, 가수 대장 정혜윤, 기획 대장 민정연... 이미 직책과 무관하게 세 사람 모두 오랜 연륜 속에 쌓아온 역량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시스템입니다만, 새 역할 배치를 통해 좀 더 추진력을 갖고 다양한 음악적 도전과 실험을 하고자 합니다. 올해 에너지가 최고조로 올라와 있는 정윤경 음악감독이 대표를 겸직하기로 했습니다. 17년간 장기집권했던 민정연은 지속가능한 꽃다지의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하.. 201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