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_꽃사람
[노래씨앗] 090523 일정 공고 :: 봄은 저만치 가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1. 22:09
잉태君입니다.
지난 9일 모임은 신입회원 두 분을 모시고 노래씨앗의 진면목을 보여드렸더랬죠.
아마... 자신감 충만하였을 겁니다 ^^;;
그 사이 꽃다지는 일본에 다녀오고,
그 사이 봄은 저만치 가고,
그 사이 노래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이번 연습곡은 노찾사의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와 노노단의 <장작불>입니다.
물론 전에 익혔던 <시대>도 불러보겠지요?
감각 유지하시기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
악보 필요하신 분 아래 파일 다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