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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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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공연실황_여름비_090213_성미산마을극장_기타버전 <2009. 02.13 성미산 마을극장 개관기념 콘서트 공연 실황_ 여름 비>
꽃다지공연실황_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_090213_성미산마을극장_기타버전 <2009년 2월 13일 성미산 마을극장 개관기념 콘서트 실황입니다.> 성미산 마을극장 개관 기념 콘서트에서는 기타 두 대에 맞추어 노래했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늘 공연의 말미에서 열광하는 노래였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소박한 사운드에 노래도 조근조근 불렀습니다. 특히 여자 가수가 메인보컬을 담당했지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여자 가수들이 호시탐탐 여자 버전으로 욕심을 내던 곡입니다.^^ 2005년 5월 롤링홀 콘서트에서 당시에 활동하던 정혜윤과 송귀옥이 부르기도 했었죠. 검색하시면 그 공연 실황도 보실 수 있답니다. 새로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여러분에게 어떻게 다가갈까요? <2009.02.13. 성미산 마을극장 개관기념 콘서트 리허설 중..>
꽃다지공연실황_반격_200104_기독교100주년기념관 2000년.. 반 아셈회의 투쟁으로 기억되는 해입니다. 코엑스 회의장으로 가는 길목, 잠실야구장 근처에 쳐진 쓰레기차 바리게이트 앞에서 망연자실 몇시간을 서성이다 발길을 돌릴 때의 참담함..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는데 야구장에서 나는 함성보다 작았던 우리의 목소리.. 말로 형언하기 힘든 패배감과 분노.. 이미 수년간 자행된 노동자에 대한 탄압, IMF이후에 어디 하소연할 수 없이 단행되었던 정리해고.. 싸움은 많았으나 계속 피터지며 밀려나기만 했습니다. 막막하기만 하던 그때..꽃다지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하나? 하는 고민 속에 '반격'이라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는 벼랑 끝에서 노동자 민중이 살아남을 길은 무엇인가? '반격'만이 우리가 살 길인데 우린 너무 싶게 잊고 지쳐가지 않았나? ..
꽃다지공연실황_200810클럽프리버드_일어나길 기다려 2008년 10월 콘서트 실황입니다. 콘서트에서 '일어나길 기다려'의 전주가 나오면 관객들이 슬금슬금 일어나셨죠. 사운드가 신나기도 하고 대부분 공연 끝자락에 배치되었고.. 무엇보다 제목에 '일어나길'이라고 되어 있으니..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어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실제 노래 가사는 섣불리 뭔가를 하지 말고 자신 속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라는 건데 말이죠.. 이번 공연에서는 컨셉을 살려 조근조근.. 살살 불렀습니다. 조용히 읊조리는 노래에 빠진 여러분의 모습.. 컨셉 성공이었다고나 할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때를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꽃다지공연실황_200812콜트/콜텍후원콘서트_이길의전부 2008년 12월 10일 홍대앞 클럽 '빵'에서 열렸던 콜트/콜텍 후원콘서트 중 꽃다지가 부른 이길의전부 공연 실황입니다. 기타와 노래만으로 만들어지는 '이길의 전부'입니다. 소박하지만 살아있는 꽃다지의 '이길의 전부'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연주는 꽃다지 음악감독이신 정윤경 씨가 어쿠스틱 기타를 고명원 씨가 일렉기타를 맡아 주셨습니다.
꽃다지공연실황_200812콜트/콜텍후원콘서트_불나비 2008년 12월 10일 홍대앞 클럽 '빵'에서 열렸던 콜트/콜텍 후원콘서트 중 꽃다지가 부른 불나비 공연 실황입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해 보았습니다. 이날 연주는 꽃다지 음악감독이신 정윤경 씨가 어쿠스틱 기타를 고명원 씨가 일렉기타를 맡아 주셨습니다. 즐감 하세요~
꽃다지공연실황_200810클럽프리버드_파이터 파이터 조성일 작사/작곡 새날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우린 싸워야하네 지난밤도 어느 이름 모를 거리에서 죽도록 맞고 터져 돌아와 잠이 들었지 아~ 두려움과 공포 속에 지옥 같은 현실 속에 어른들도 총을 들고 아이들도 총을 들고 멍하니 꼭두각시처럼 죽은 자들의 전쟁터로 걸어가네 멈출 수 없지 살기 위핸 싸워야 하네 아~ 죽도록 싸워야하지 살아남기 위해 죽도록 싸워야하지 살아남기 위해 ---- 꽃다지 신곡 '파이터'입니다. 말그대로 '살기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시대 사람들의 삶을 노래하였습니다. 희망도 미래도 멀고멀게만 느껴지고 전쟁같은 경쟁과 절망속에 내던져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런 지옥같은 현실을 그저 담담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의 노래가 꼭두각시 같은 우리 ..
꽃다지공연실황_난 바다야_200810클럽프리버드 난 바다야 김미정 글, 정윤경 곡 다시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들 방조제 너머의 너는 진정 나인지 이 안에 갇혀버린 나는 진정 바다인지 다시 갯벌로 돌이키지 못하는 세월들 더 이상 너에게 내 숨결이 닿을 수 없고 여리고 여리던 속살도 딱딱히 굳어 버렸어 난 그렇게 또 숨이 막혀 아프기 시작했어 하지만 썩어가면서도 난 포기하지 않았지 난 바다야 난 바다야 난 바다야 굳은 살에 새살 돋는 난 살아있는 바다야 난 바다야 난 바다야 난 바다야 죽음마저 이겨낸 난 자유로운 바다야 날 바다로 날 바다로 ****************************************************************** 시화호 방조제 막혀 바다로 가지 못하고 갯벌에서 썩어가는 바다의 외침을 담은 노래이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