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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황

[공연실황] 유정고밴드 _ 너의 것이 될거야




<2002년 11월 15일 (금) 동맹콘서트 실황 가운데>
곡명 : 너의 것이 될 거야
작사 : 유인혁
작곡 : 유인혁
노래 : 유정고밴드


2000년 스스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며 혜성처럼 나타난 밴드.. 유정고밴드..

[바위처럼][사람이 태어나][진주] 그리고 최근의 '꽃다지'의 통일테마싱글앨범인 '오라'의 [돌아가]등등 수많은 곡들을 만든 '꽃다지'출신의 작곡가 유인혁과
 '새벽'에서 활동한후 1999년 [착한 사람들에게][주문][시대]등을 담은 'temporary xxx files' 란 싱글,솔로음반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정윤경
그리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민중가요 록밴드 '메이데이'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고명원
이 세사람이 작년 2000년에 모여 결성한 밴드로
지금까지의 '민중가요'와는 달리 집단성이나 목적의식성 보다는
구성원들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현재를 살아가면서 느끼는것들을 만들어 부르며
이전보다는 좀더 자유로운 창작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설령 다른 이들이 따라부르기 힘들더라도 혹은 그 노래의 내용이 전혀 희망적이지 않더라도 과감히 수용하고
오히려 그런 방식을 더 발전시켜나가려 합니다

실제로 이들은 콘서트에서 반 이상을 신곡으로 채우며 아주 공격적으로
스스로의 공간을 만들어갔었지요.
1집 음반만 낸 채로 활동을 중단하여 아쉬웠었는데.. 언젠가는 언젠가는..^^